
외교부는 11월 26일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북아 원자력안전 향상을 위한 제도적·조직적 과제’를 주제로 한 ‘동북아 원자력안전 심포지엄(제2차 TRM+)’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중·일·몽·러·프 원자력안전 규제당국 관계기간을 비롯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OECD/NEA),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WANO) 등 원자력 국제기구/기관, 원자력안전 관련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동북아 원자력안전에 대한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