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포항시와 Science In City Hall 행사 개최

대한민국 우주인 배출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초청

포항시와 (재)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 소장 방윤규)는 과학강연과 공연이 함께하는 과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 ‘사이언스 인 시티홀’(Science in City Hall) 행사를 포항시민 및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7일 POSTECH 포스코국제관(PIC)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우주인 배출 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를 초청해 ‘무중력으로부터의 깨달음’(Mindfulness from Weightlessness)’을 주제로 우주인 선발 등 우주·천문과 관련되어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연구·경험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여 청소년들이 우주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우주개발 산업을 촉진시키는 매개로 삼고자 한다. 

이소연 박사는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전문가로서, 한국우주인배출사업(Korean Astronaut Program, KAP)을 통해 200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는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하여 우주과학실험을 수행함으로써 IT, BT 등 대한민국의 첨단과학기술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강연 후에는 과학저술가 이명현 박사, 과학기술정책전문가 안형준 박사, 천체물리전문가 윤성철 교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 싱어송라이터 박새별과 함께 우주·천문 분야 및 과학계 전반에 대한 이슈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 과학 강연과 함께 청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APCTP 방윤규 소장은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Science in City Hall 대중강연 행사는 포항시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서 포항시민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대중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16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물리학자들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등 16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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