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노사발전재단, 아시아·태평양지역 노조간부 워크숍 개최

‘다국적기업 내 양질의 일자리 활성화’주제
노사발전재단, ILO와 공동 국제 워크숍 개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은 ILO 국제훈련센터(ITC)와 공동으로 11월 18일~21일에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다국적기업 및 다국적기업 공급망 내 양질의 일자리 활성화’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 국가*의 노동조합 간부 21명이 참가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대 노총에서 다국적기업 내 노동조합의 연대와 협력’에 대해서 발표하고, 경총에서는 ‘다국적기업 및 다국적기업공급망 내 양질의 일자리 활성화’에 대한 사용자 입장을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전달하는 기회를 갖는다.​

양대 노총 및 ILO담당자가 참석한 개회식에서 노사발전재단 박인상 이사장은 “다국적기업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큰 만큼 노동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적절한 수준의 소득을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두환 한국노총 부위원장은 “UN 글로벌컴팩트, ILO협약,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등을 준수하는 다국적기업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각 국 정부의 권고 및 안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기수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초국적 자본에 맞서 노동자 국제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시대적으로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노동조합의 역량을 확대하고 연대를 넓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워크숍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ILO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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